| 데이터·AI·디지털트윈 기반 물환경 혁신 전략 제시… 해외기관 협력·MOU·수출상담 국내 물기업 해외 진출 지원

[에너지데일리 조남준 기자] 한국환경공단(K-eco, 이사장 임상준)이 ‘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5(KIWW 2025)’에서 데이터·AI·디지털 기반 스마트 물관리 전략을 제시하고, 해외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글로벌 물산업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.
기후위기 대응과 물 부족·수질오염 등 복합적인 물 문제 해결을 위한 디지털 전환이 핵심 의제로 떠오른 가운데, 공단은 국내 물산업의 해외 진출 기반 강화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.
기후에너지환경부, 대구광역시, 한국환경공단, 한국수자원공사(K-water)가 공동주최하고 한국물포럼이 주관한 ‘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5’가 12일부터 14일까지 대구 엑스코(EXCO)에서 성황리에 열렸다.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행사에서는 ‘물의 미래를 함께 여는 스마트 혁신(Smart Innovation: A Bridge to the Shared Water Future)’을 주제로, 기후위기·수질오염·물부족 등 글로벌 물 문제에 대응할 디지털 기반 해법이 논의됐다.
한국환경공단은 이번 행사에서 데이터·인공지능(AI)·디지털트윈(DT) 기술을 활용한 8개의 물관리 관련 프로그램을 주관하며 스마트 물관리의 방향성을 제시했다.
특히 ‘데이터 기반 지속가능 물환경관리 포럼’에서는 ▲동적 모델링 기반 수질오염총량제 효율화 ▲유역하수도 통합정보플랫폼을 통한 업무 디지털화 ▲수질·유량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등 데이터 기반 물환경 관리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적 개선 과제를 함께 모색했다.
또한 ‘Smart-up 기반 차세대 물관리 기술 혁신 전략’ 특별 세션에서는 AI·디지털트윈·클라우드 네이티브 등 스마트 기술을 상하수도·수자원·물산업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 활용 방안이 소개됐다.
출처 : 에너지데일리(http://www.energydaily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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